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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 1.2 칩, 2.0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 가능할까? (윈도우 11)

by 다모아 인포 2025. 10. 24.

 

TPM 1.2 → 2.0 업그레이드, 정말 불가능할까? 윈도우 11 설치하려는데 'TPM 2.0'이 필요하다고요? 내 PC의 TPM 1.2 칩, 2.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은 없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릴게요!

윈도우 11 설치를 시도하다가 'TPM 2.0'이라는 벽에 부딪힌 분들, 많으시죠? 내 컴퓨터 사양을 확인해보니 아쉽게도 'TPM 1.2'라고 나올 때, "이거 그냥 업데이트하면 2.0으로 안 되나?" 하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TPM은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모듈(Trusted Platform Module)'의 약자로, 암호화 키 생성 및 저장 등 보안 관련 작업을 처리하는 중요한 부품인데요, 1.2와 2.0은 단순히 숫자만 다른 게 아니랍니다. 오늘은 TPM 1.2 칩을 2.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명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TPM 1.2 vs 2.0, 뭐가 다른 걸까요? 🤔

간단히 말해, TPM 2.0은 TPM 1.2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보안 기능이 훨씬 강화되었죠.

  • 지원 암호화 알고리즘: TPM 1.2는 주로 SHA-1과 같은 구형 알고리즘을 사용했지만, TPM 2.0은 SHA-256과 같은 더 강력하고 최신 암호화 표준을 지원하여 보안성이 뛰어납니다.
  • 유연성 및 기능: TPM 2.0은 다양한 인증 방식과 플랫폼 무결성 검증 기능을 지원하여, 윈도우 헬로(생체 인증), 보안 부팅(Secure Boot), BitLocker 등 최신 보안 기술과 더 잘 연동됩니다.
  • 하드웨어/펌웨어 기반: TPM 1.2는 대부분 별도의 물리적인 칩(dTPM) 형태였지만, TPM 2.0은 물리 칩(dTPM)뿐만 아니라 CPU 펌웨어에 내장된 형태(fTPM - 예: AMD PSP, Intel PTT)로도 구현됩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Microsoft는 윈도우 11의 보안 기준을 높이기 위해 TPM 2.0을 최소 요구 사항으로 지정한 것입니다.

 

결론부터: 펌웨어 업데이트만으론 '거의' 불가능해요 😥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죠.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경우 TPM 1.2 칩 자체를 소프트웨어(펌웨어) 업데이트만으로 TPM 2.0으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이는 1.2와 2.0이 단순히 소프트웨어 버전 차이가 아니라, **지원하는 암호화 표준이나 기능 자체가 다른 하드웨어 규격**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구형 스마트폰의 부품(하드웨어)은 그대로 둔 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최신 5G 통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 핵심!
TPM 1.2와 2.0은 기능과 보안 수준이 다른 **별개의 하드웨어(칩 또는 펌웨어) 규격**입니다. 따라서 단순 펌웨어 업데이트로는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시나 하는 '업그레이드' 가능성 3가지 ✨

"정말 방법이 아예 없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몇 가지 드물거나 간접적인 가능성은 있습니다.

📝 TPM 2.0 확보 가능성

  1. 1. 아주 희귀한 펌웨어 업데이트 (제조사 확인 필수): 극히 일부 TPM 1.2 칩 중에는 제조사에서 특별히 제공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2.0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변경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말 예외적인 경우이며,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반드시 PC 또는 메인보드 제조사 지원 페이지에서 내 모델의 TPM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는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2. 2. 별도 TPM 2.0 모듈 장착 (일부 데스크탑): 구형 데스크탑 메인보드 중에는 별도의 TPM 모듈을 꽂을 수 있는 헤더(소켓)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현재 1.2 모듈이 꽂혀있거나 비어있고, **내 메인보드가 TPM 2.0 모듈과 호환된다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TPM 2.0 모듈을 구매하여 장착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설명서 확인이 필수적이며, 호환되지 않는 모듈 구매 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3. 3. CPU/메인보드 교체 (현실적인 방법): 위 두 방법이 불가능하다면, TPM 2.0을 지원하는 **최신 세대의 CPU와 메인보드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요즘 CPU(AMD Ryzen 2000번대 이후, Intel 8세대 이후 등)는 대부분 펌웨어 기반 TPM 2.0 (fTPM)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바이오스 설정에서 'AMD fTPM' 또는 'Intel PTT' 옵션을 켜주기만 하면 됩니다.

 

내 PC의 TPM 버전, 확인하는 방법은? ✅

내 PC의 TPM 버전을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키보드의 `Win` + `R` 키를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2. `tpm.msc` 라고 입력하고 '확인' 또는 Enter 키를 누릅니다.
  3. '로컬 컴퓨터의 TPM(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모듈) 관리' 창이 나타납니다.
  4. 창 중간의 'TPM 제조업체 정보' 섹션에서 '사양 버전' 항목을 확인합니다. 여기에 **'1.2'** 또는 **'2.0'** 이라고 표시됩니다. (만약 "호환 가능한 TPM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나온다면 TPM이 없거나 비활성화된 상태입니다.)

 

마무리: 핵심 요약 📝

TPM 1.2를 2.0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 이제 확실히 아셨죠? 윈도우 11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현실적으로는 fTPM 2.0을 지원하는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데스크탑의 경우 메인보드 호환성을 확인 후 별도 TPM 2.0 모듈을 장착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

TPM 1.2 → 2.0 업그레이드 요약

❓ 질문: TPM 1.2 칩을 2.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나요? (예: 윈도우 11 설치 위해)
😥 결론: 펌웨어 업데이트만으론 거의 불가능 (하드웨어 규격 차이 때문)
✨ 가능성:
① (희박) 제조사 특별 펌웨어 업데이트 확인
② (일부 데스크탑) 별도 TPM 2.0 모듈 구매/장착 (호환성 확인 필수!)
③ (현실적) TPM 2.0 지원 최신 CPU/메인보드로 교체 (fTPM 활성화)
✅ 버전 확인: 실행(`Win+R`) → `tpm.msc` → '사양 버전' 확인

물론, 윈도우 11을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TPM 1.2 환경에서 윈도우 10을 계속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Q: TPM 2.0 모듈은 어디서 구매하고, 아무거나 사도 되나요?
A: TPM 2.0 모듈은 온라인 쇼핑몰(아마존, 국내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아무거나 사면 안 됩니다! TPM 모듈은 메인보드 제조사 및 모델별로 호환되는 특정 핀 배열과 규격이 있습니다. 반드시 사용 중인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공식적으로 호환된다고 명시한 TPM 2.0 모듈**을 구매해야 합니다. 메인보드 설명서나 제조사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세요.
Q: fTPM(펌웨어 TPM)과 dTPM(별도 칩) 중 어떤 것이 더 좋은가요?
A: 보안 수준 자체는 거의 동일하다고 간주됩니다. fTPM은 CPU에 내장되어 있어 별도 구매나 장착이 필요 없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dTPM은 물리적으로 분리된 칩이므로 특정 유형의 물리적 공격에 조금 더 강할 수 있다는 이론적 장점이 있지만,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윈도우 11 요구 사항 충족 목적이라면 fTPM으로도 충분합니다.
Q: TPM 2.0이 없으면 윈도우 11을 아예 못 쓰나요?
A: 공식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시겠지만, 레지스트리 수정 등의 방법으로 TPM 2.0 검사를 '우회'하여 설치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다만, Microsoft는 이러한 우회 설치를 권장하지 않으며, 향후 업데이트 지원이나 시스템 안정성, 정품 인증 유지 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사용은 가능할 수 있으나, 잠재적인 위험 부담은 본인이 감수해야 합니다.